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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규 고창군의장 "올림픽 전북유치 반드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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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 기원을 위한 챌린지 동참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조민규 전북자치도 고창군의회 의장은 6일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를 기원하고,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GBCH 챌린지’에 참여해 힘을 보탰다.

‘GBCH 챌린지’는 하계올림픽 유치 구호인‘Go Beyound, Create Harmony(모두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조화)의 줄임말로써, 지역주민들에게 올림픽 유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한 범도민 캠페인이다.

조민규 고창군의장이 하계올림픽 전북유치를 위한 챌린지에 동참했다. [사진=고창군의회 ]

GBCH 챌린지는 김관영 도지사를 시작으로 국내 후보 도시 최종 발표 시점인 이달 말까지 릴레이 지목형과 자유 참여형으로 진행된다.

심덕섭 고창군수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한 조민규 의장은 '도민의 뜻 모아 힘 모아 2036 하계올림픽은 전북에서'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릴레이 지목형 행사에 참여했다.

조민규 의장은“국가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전북 올림픽 유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하며,“2036 전북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고창군민 여러분께서도 뜻을 함께 모아 달라”고 전했다.

한편, 조민규 의장은 다음 참여 주자로 이미정 농협중앙회 고창군 지부장과 이미영 전북은행 고창 지점장을 지목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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