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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707특임단장 "의원 끌어내란 지시 없었고, 끌어낼 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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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 제707특수임무단장이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전쟁기념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현태 제707특수임무단장이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전쟁기념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정진성·라창현 기자] 6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6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현태 707특임단장이 윤 대통령 측의 "안규백 의원은 끌어내라는 지시가 없었기에 그냥 지나쳤나"라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했다.

이어 "본관에 진입한 15명으로 200명이 넘는 의원, 보좌관과 시민을 끌어낼 수 없지 않느냐"라는 질문에도 "끌어내라는 지시 없었고, 끌어낼 수도 없었다"고 말했다.

/정진성 기자(js4210@inews24.com),라창현 기자(r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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