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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707특임단장 "곽종근, '150명 모이면 안된다' 사정하듯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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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탄핵 심판 6차 변론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탄핵 심판 6차 변론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아이뉴스24 정진성·라창현 기자] 헌법재판소에서 6일 진행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6차 변론기일에 증인 출석한 김현태 707특수임무단장은 "(계엄 당일) 00시 36분 통화에서 (곽종근 사령관이) 국회 내에서 1차 접촉 이후 소화기 공격 직후 '150명이 모이면 안된다고 하는데, 들어갈 수는 없겠나'라는 강한 의도는 아니고 부드럽게 사정하는 듯한 느낌으로 이야기했다"며 "150명에 대한 의미는 생각하지 않고 들어갈 수 있겠냐는 것에만 '못들어간다. 안된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정진성 기자(js4210@inews24.com),라창현 기자(r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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