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도는 4일 조윤성 전 GS리테일 편의점사업부 사장을 특별자문관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조윤성 전 사장은 지난 1985년 럭키금성상사 입사를 시작으로 1999년 LG상사 마트경영기획팀 부장, 2015년 GS리테일 CVS사업부 부사장 등을 지냈다.
특별자문관은 충북도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도정 주요 정책에 대한 자문을 받고자 위촉하고 있다.
현재 이해선 전 ㈜코웨이 부회장, 이상봉 전 청주시립미술관장 등을 포함해 21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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