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요', 월화드라마 1위 '굳히기' 돌입

'서동요', 월화드라마 1위 '굳히기' 돌입

 

SBS 월화드라마 '서동요'가 월화드라마 1위 자리를 굳혀갈 태세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의 집계 결과 '서동요'는 29일 전국 16.9%를 기록, 15.8%의 시청률을 올린 KBS2 '이 죽일 놈의 사랑'을 1.1%포인트 차로 제쳤다.

28일에 이어 29일에도 월화드라마 3편 중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것이다.

'서동요'는 또다른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서는 꾸준히 1위 자리를 지켜왔으나 TNS미디어코리아의 집계에서는 '이 죽일 놈의 사랑'과 하루씩 1위 자리를 주고 받는 접전 양상을 보여왔다.

하지만 그동안 '서동요'가 약세를 보였던 화요일에도 마침내 '이 죽일 놈의 사랑'을 누름으로써 1위자리 '굳히기'에 돌입한 모양새다.

두 작품의 접전 속에 선전하고 있는 MBC '달콤한 스파이'는 이날 전국 10.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전날과 큰 차이 없는 성적을 거뒀다.

한편 '서동요'는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서도 전국 15.6%의 시청률을 올리며 '이 죽일 놈의 사랑'(13.1%)과 '달콤한 스파이'(10.7%)를 눌렀다.

조이뉴스24 /배영은 기자 youngeun@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