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호서대학교와 법무법인 광화문이 ‘대학 미래사업 프로젝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학 운영 사업의 다각화, 미래 캠퍼스 디자인·구축, 대학 유휴 부지 개발, 다양한 학교 정책 등의 법률 자문, 지속가능한 사업 개발을 위해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강일구 호서대 총장은 “변화와 혁신으로 대학의 위기를 극복할 미래사업 프로젝트가 법무법인 광화문의 좋은 파트너십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성공적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용 법무법인 광화문 대표는 “호서대 미래사업 프로젝트의 법률서비스와 사업파트너 연계 등 최적의 전문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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