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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울 7시간반 '정체 극심'…30일 1시부터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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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은 오전 비해 혼잡 줄어

[아이뉴스24 정태현 기자] 설날 귀경길 고속도로 정체가 30일 새벽 1~2시는 돼야 해소될 전망이다.

29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부산 요금소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7시간 20분이다.

2024년 2월 설날 당일 경부고속도로 귀성 행렬. [사진=연합뉴스]

이 외 지역별 요금소에서 서울 요금소까지의 예상 시간은 목포 7시간, 울산 6시간 50분, 대구 6시간 20분, 광주 5시간 50분, 강릉 3시간 40분, 대전 3시간 30분으로 예상한다.

공사는 귀경 방향 기준 오후 4∼5시께 최고조에 달했다가 30일 오전 1시∼2시께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귀성 방향은 오후 2∼3시께 정점에 달했다가 오후 11시∼12시에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오후 귀성 방향 주요 고속도로는 오전에 비해 혼잡함이 다소 줄었다. 오후 5시 기준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5시간 20분, 울산 5시간 10분, 대구 4시간 20분, 목포 4시간 10분, 광주 4시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2시간 20분이다. 오전 9시 때와 비교하면 예상 기간이 30분~2시간 20분 가량 줄었다.

공사는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8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57만대가 움직이는 등 전국에서 총 639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봤다.

/정태현 기자(jt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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