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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기름값 15주 연속 상승⋯서울 휘발유 평균 1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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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경유 전주 대비 20.1원·28.4원 상승

[아이뉴스24 최석범 기자] 이번 주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15주 연속 상승했다.

2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월 넷째 주(19∼23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리터당 1726.2원이다. 전주보다 20.1원 상승했다.

서울의 한 주유소 모습. [사진=연합뉴스]

지역별 가격은 서울이 1800.5원으로 가장 높았고, 대구가 1701.6원으로 가장 낮았다. 가장 저렴한 상표는 알뜰주유소로, 리터당 평균가는 1695.7원이었다.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28.4원 상승한 리터당 1585.4원이다.

국제유가는 트럼프 행정부의 석유 생산 촉진 정책 발표로 하락했다. 그러나 러시아 석유 산업 제재 가능성의 우려가 하락 폭을 줄였다.

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직전 주보다 0.5달러 내린 82.7달러였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2.7달러 하락한 83.8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는 1.2달러 내린 97.5달러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국제유가 상승세로 설 연휴인 다음 주까지도 기름값이 오를 것"이라며 "이번 주 발생한 환율과 국제 제품 가격 하락으로 2월 초에는 상승 폭이 둔화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최석범 기자(0106531998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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