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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연휴에만 '매출 22억'…휴게소 인기메뉴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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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음식은 '아메리카노 커피'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휴 기간 매출만 20억원이 넘었다.

설 연휴를 앞둔 24일 오후 경찰청 헬기에서 바라본 경기도 용인시 신갈IC 인근 경부고속도로에서 귀성차량이 이동하고 있다. 2025.1.24 [항공촬영협조 = 경기북부 경찰청 항공대 항공대장 박형식 경감, 김용옥 경위] [사진=연합뉴스]
설 연휴를 앞둔 24일 오후 경찰청 헬기에서 바라본 경기도 용인시 신갈IC 인근 경부고속도로에서 귀성차량이 이동하고 있다. 2025.1.24 [항공촬영협조 = 경기북부 경찰청 항공대 항공대장 박형식 경감, 김용옥 경위] [사진=연합뉴스]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 연휴(9월 14~18일) 동안 아메리카노 커피는 전국 휴게소에서 22억7400만원어치가 팔려 매출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호두과자(19억8400만원), 3위는 우동(19억5900만원)이었다. 이어 완제품 커피 음료(18억8100만원), 돈가스(17억9900만원) 등 순이었다.

설 연휴를 앞둔 24일 오후 경찰청 헬기에서 바라본 경기도 용인시 신갈IC 인근 경부고속도로에서 귀성차량이 이동하고 있다. 2025.1.24 [항공촬영협조 = 경기북부 경찰청 항공대 항공대장 박형식 경감, 김용옥 경위] [사진=연합뉴스]
이미지는 기사와 무관. [사진=픽사베이]

매출액이 가장 높은 휴게소는 서해안고속도로 충남 당진의 행담도휴게소였다. 연휴 5일 동안 13억46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어 영동고속도로 덕평휴게소가 10억1300만원,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시흥하늘휴게소 7억3000만원, 평택제천고속도로 평택휴게소 6억9700만원, 남해고속도로 진영휴게소 5억88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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