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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때문에 모발 이식한 남성, 머리가 '외계인'처럼 부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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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탈모로 인해 모발 이식을 결심한 한 남성이 부작용으로 두피가 부풀어 오르는 피해를 입었다.

탈모로 인해 모발 이식을 결심한 한 남성이 부작용으로 두피가 부풀어오르는 피해를 입었다. [사진=카나 플렉스 SNS]
탈모로 인해 모발 이식을 결심한 한 남성이 부작용으로 두피가 부풀어오르는 피해를 입었다. [사진=카나 플렉스 SNS]

지난 19일(현지시간) 영국 더선 등 외신은 모발 이식 후 심각한 부작용을 앓고 있는 카나 플렉스라는 남성의 사연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플렉스는 모발 이식 수술을 위해 런던의 유명 헤어클리닉을 찾았다. 클리닉 측은 플렉스에게 지병 여부와 복용 중인 약물 등을 묻고 동의서를 받은 뒤, 마취제를 투여하고 정수리 부분에 8000개의 머리카락을 이식했다.

머리가 생길 것이라는 희망도 잠시, 수술이 끝난 뒤 플렉스의 머리는 점점 부풀어 올랐다. 부작용이었다.

탈모로 인해 모발 이식을 결심한 한 남성이 부작용으로 두피가 부풀어오르는 피해를 입었다. [사진=카나 플렉스 SNS]
탈모로 인해 모발 이식을 결심한 한 남성이 부작용으로 두피가 부풀어 오르는 피해를 입었다. 그는 부풀어 오른 머리의 모습이 (애니메이션) 악당 캐릭터인 메가마인드처럼 보였다고 전했다. 사진은 메가마인드. [사진=유튜브 채널 '쭌무비']

며칠을 기다려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자, 그는 자신의 모습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했다. 플렉스는 "부풀어 오른 내 모습이 (애니메이션) 악당 캐릭터인 메가마인드처럼 보였다"고 말했다.

해당 영상은 800만 회 이상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고통스러워 보인다" "이런 부종은 처음 본다" "머리가 외계인처럼 변했다" "모발 이식 이후 이렇게 심하게 부은 사람은 본 적이 없다" "빨리 낫기를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탈모로 인해 모발 이식을 결심한 한 남성이 부작용으로 두피가 부풀어오르는 피해를 입었다. [사진=카나 플렉스 SNS]
탈모로 인해 모발 이식을 결심한 한 남성이 부작용으로 두피가 부풀어오르는 피해를 입었다. [사진=카나 플렉스 SNS]

다행히 그의 머리는 이후 회복됐으며, 플렉스는 머리가 회복된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신수정 기자(soojungs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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