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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남 "AI 정책 대안, 다 함께 빠르게 실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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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AI산업정책위원회에 참석해 토론보도 실천 강조
"오늘 정책위 제안 8개월간 고민이 민간이 제안한 과제"
안덕근 장관 "예산 확보하고 법제도 개선 노력할 것"

[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인공지능(AI) 산업이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AI 정책 과제들을 속히 실천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2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기남 한국공학한림원 회장 등이 제3차 AI산업정책위원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설재윤 기자]
2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기남 한국공학한림원 회장 등이 제3차 AI산업정책위원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설재윤 기자]

김기남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은 1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3차 AI 산업정책위원회에 참석해 "우리가 해야 될 일은 이 제안들을 구체화하는 것"이라며 "일사불란한 빠른 실천만이 미래 대한민국의 산업 판도를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AI는 인류의 도전과 미래의 중심에 서 있다는 것을 이제는 모두가 다 알고 있다"며 "CES 2025만 보더라도 AI와 하드웨어와 결합해서 산업의 경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혁신 가치를 이끌어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 생산용 AI와 로봇 공학의 융합,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 스마트홈과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에 이르기까지 모든 기술과 서비스 중심의 AI가 자리 잡기 시작했다"며 " 앞으로 AI는 생산성과 효율성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키는 인류에게 새로운 풍요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늘 발표하는 정책 제안은 AI 산업 정책위원회가 지난 8개월간 대한민국의 산업 현황을 분석하고 AI 접목을 통해서 우리나라 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리고자 민간 차원에서 제안하는 정책 과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기남 한국공학한림원 회장 등이 제3차 AI산업정책위원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설재윤 기자]
산업 AI 확산을 위한 비전과 목표 및 10대 과제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아울러 "지체할 시간이 없다"며 "미국 트럼프 정부는 앞으로 5년 동안 5천억 달러를 투자해 AI 인프라를 갖추겠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장관도 행사에 참석해 "지난해 촉발된 AI 혁신이 빠른 속도로 산업 전 영역에 확산되고 있다"며 "AI가 생산 요소의 가치 창출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가운데 AI를 산업 정책에 접목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라고 AI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또 "오늘 발표된 제안과 정책 과제들이 실제 현장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예산을 확보하고 법·제도 개선 등 구체적인 정책으로 이행해 나갈 것"이라며 "작년 말 저희 산업부 내에 신설된 산업 AI 혁신과를 중심으로 여러 전문가, 기업들과 소통하면서 AI 시대의 산업 정책을 지속적으로 진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산업부는 산업 분야의 인공지능(AI) 확산을 위해 AI 반도체 육성,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AI 에이전트 개발 등 10대 과제를 공개했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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