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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주·제천 학교 10곳 ‘IB 클러스터’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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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도교육청이 ‘IB 클러스터’를 지정했다.

초·중·고 학교급 간 국제 바칼로레아(IB) 연계 교육과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서다.

이미숙 충북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22일 도교육청 기자실에서 연 언론 브리핑을 통해 IB 교육의 영속성, 수업·평가 혁신,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청주·충주·제천 지역 학교 10곳을 지역 클러스터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청주 동주초, 금천중, 일신여고, 단재고를 연계한 ‘동청주’ △충주 중앙탑초와 중앙탑고를 잇는 ‘서충주’ △대제중, 제천중, 제천여중, 제천여고를 잇는 ‘제천’이다.

이들 학교는 IB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상급학교와의 연계 교육으로 일관된 IB 교육 철학 속에서 주도성, 창의력을 갖춘 인재 육성에 나선다.

토의·토론 수업과 논⸱서술형 평가 등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갖춘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정주 여건을 다져 지역 발전에도 기여한다는 목표다.

이미숙 충북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이 22일 도교육청 기자실에서 ‘IB 클러스터’ 지정 관련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안영록 기자]

도교육청은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수요에 맞는 맞춤형 IB 역량 강화 연수, 프로그램 홍보 활동을 한다.

특히 IB 교육 프로그램이 지역 학교에 안착하도록 ‘IB 리더교원 현장지원단’을 운영하고, 학교 간 학습공동체 기반 IB 프로그램 공동 연구도 한다.

권역별로 ‘교육감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내달 12~13일 IB 한국 사업 개발 전문가 특강과 IB 준비학교 워크숍도 연다.

IB프로그램은 초등교육 3~12세(PYP), 중학교 교육 11~16세(MYP), 고등학교 교육 16~19세(DP) 단계별 과정을 거친다.

도교육청은 올해 IB 준비학교 8곳을 새로 지정했다. 오는 3월 개교하는 단재고를 포함, 18개교를 준비⸱관심 학교로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준비학교(2024년), 관심학교(2025년), 후보학교(2026년)를 거쳐 IBO 인증학교(월드스쿨, 2028년)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월드스쿨은 5년 주기로 재인증 심사를 받아야 한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IB 학교는 질문하고 토론하며 생각을 깨우는 학습으로 미래 교실 수업 문화를 주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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