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전력구입비 절감으로 전기요금 인상 압박 낮아져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한전, 전력구입비 8500억 절감→전기요금 1.6원/kWh 인상 흡수 효과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전력구입비 약 8500억원 절감으로 전기요금 인상 압박이 낮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전력(대표 김동철)은 전력망에 대한 낮은 수용성, 지자체의 비협조에도 불구하고 전원개발촉진법 개정과 보상·지원 확대 등 제도 개선과 함께 2024년 총 72건의 송·변전 건설사업을 준공했다고 22일 발표했다.

대표적 준공사업으로는 345kV 북당진-신탕정 송전선로 건설, 아시아 최대규모(978MW) 계통안정화용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 완도-동제주 초고압 직류 송전(HVDC) 건설 등이 있다.

한국전력 본사, [사진=한전]
한국전력 본사, [사진=한전]

이를 통한 발전제약 완화로 연간 약 8500억 원의 전력구입비용을 절감해 전기요금 1.6원/kWh의 인상을 흡수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2024년 11월에 국내 최장기 건설 프로젝트인 345kV 북당진-신탕정 송전선로 건설사업을 준공했다. 서해안 지역의 발전제약 해소를 통한 연간 3500억원의 전력구입비를 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천안과 아산 일대에 차세대 디스플레이 투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년 9월에는 충남 예산, 경남 부북 등 전국적으로 총 978MW 아시아 최대규모의 계통안정화용 ESS를 구축 완료했다.

ESS 구축으로 전력계통 주파수 안정도가 향상돼 동해안과 서해안의 발전제약 해소를 통한 연간 5000억원의 전력구입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년 11월 완도-동제주 HVDC 건설사업을 준공해 제주지역의 전력 공급능력 확대와 재생에너지 발전 수용 능력 증대에 이바지했다.

2024년 10월에는 전북 정읍 지역 154kV 소성변전소를 준공해 약 200메가와트(MW) 규모의 재생에너지 수용성 확대를 이뤄냈다.

한전은 앞으로도 전력설비 건설에 대한 주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법과 제도의 혁신을 지속해 추진하고 국가기간 전력망을 적기에 건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종오 기자(ikokid@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전력구입비 절감으로 전기요금 인상 압박 낮아져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