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측 "심리 서두르는 헌재, 적법·공정성 의문" 입력 2025.01.21 오후 2:40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3차 변론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윤석열 대통령 측이 21일 3차 변론기일에서 "헌법재판소에서 대통령의 탄핵심판을 서두르는 데 대해 적법성과 공정성이 의문스럽다"고 주장했다. /라창현 기자(ra@inews24.com) 최기철 기자좋아요 응원수 261 안녕하십니까. 최기철입니다. 주진우 "민주당 '정치 쇼 퍼레이드', 北 태양절 오버랩" 한동훈 "이재명 '예비비 4조 8700억' 거짓말…총액도 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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