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신입사원들과 만나 "디지털·인공지능(AI) 시대에 적합한 젠지 세대로서 우리 LS를 변화시키는 주역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21일 LS그룹에 따르면, 구 회장은 전날 LS미래원을 방문해 신입사원, 신임 임원들과 만났다.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20일 LS미래원에서 2025년 LS 공채 신입사원들에게 LS를 변화시키는 주역이 돼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사진=LS그룹]](https://image.inews24.com/v1/7211e75aae6766.jpg)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20일 LS미래원에서 2025년 LS 공채 신입사원들에게 LS를 변화시키는 주역이 돼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사진=LS그룹]](https://image.inews24.com/v1/e0119a2836f94e.jpg)
지난 7~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5 출장 후 첫 외부 일정이다.
구 회장은 "젠지 세대는 디지털 기술과 함께 성장한 세대로 정보 습득과 소통에 있어 탁월한 강점을 가지고 있는 세대라고 생각한다"며 "단순히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과감하게 시도해 나가며 열정을 갖고 우리의 ‘비전 2030’과 목표를 향해 꾸준히 전진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입사한 LS그룹 공채 신입사원들은 약 3주 간 LS전선 구미, LS MnM 온산, LS엠트론 전주 등 주요 사업장 견학을 비롯해 ‘강점 진단을 활용한 현업에서의 적용법 습득’, ‘열린 소통과 창의적인 협업으로 로봇 제작 프로젝트 수행’ 등의 교육 과정을 마쳤다.
구 회장은 지난 16일 LS타워 인근에서 올해 승진한 신임 임원 7명을 만나 “임원이 되어서도 꾸준히 학습하고 이를 바탕으로 깊이 있는 분석과 탁월한 의사결정을 통해 조직을 이끄는 리더가 되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20일 LS미래원에서 2025년 LS 공채 신입사원들에게 LS를 변화시키는 주역이 돼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사진=LS그룹]](https://image.inews24.com/v1/343d3092af217b.jpg)
아울러 경제 칼럼니스트 모건 하우절이 쓴 ‘불변의 법칙’과 경영학자 짐 콜린스가 집필한 ‘좋은 리더를 넘어 위대한 리더로’ 등의 도서를 임원들에게 선물하며 최고 지도자의 자세로 임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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