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옥천군이 인구감소를 막고자 ‘청년, 1억 4천 점프업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옥천군 정착 청년들에게 전입·결혼·출산 등 생애 주기에 맞춰 총 1억4000만원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구체적으로는 청년 부부 결혼정착금, 청년 전․월세, 산후조리비용, 분만취약 지역 임산부 교통비, 다자녀 가정, 고등학생 자녀 국외 수학여행 등이다.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옥천군 인구는 4만8204명. 심리적 지지선인 5만 명이 무너진 이후 지속적인 인구 감소세에 시달리고 있다.
군은 이러한 감소세를 막고자 부모가 될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 1억 4천 점프업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층 유입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가 청년들이 자연스레 지역에 정착해 임신·출산·양육의 선순환 체계가 구축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