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롯데홈쇼핑은 숏폼 서비스 '숏핑' 출시 7개월 만에 재생 횟수 300만건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이 지난해 6월 선보인 숏폼 서비스 '숏핑' 재생 수가 7개월 만에 300만 건을 돌파했다. [사진=롯데홈쇼핑]](https://image.inews24.com/v1/5fbe68f7167e88.jpg)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6월 모바일 앱 전면에 숏핑 서비스를 신설했다. '시성비(시간 대비 효율)'를 추구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60분 분량의 TV홈쇼핑 인기 방송, 히트상품 방송을 30초로 압축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숏핑 서비스 누적 사용자 수는 80만명을 넘어섰고, 재생 수는 300만건을 돌파했다. 모바일 앱 체류시간도 20% 수준 늘었다.
지난해 10월에는 영상 속 음성과 시각 정보를 인공지능(AI)이 분석해 자동으로 숏폼을 제작하는 시스템도 도입했다. 매달 제작할 수 있는 숏폼 콘텐츠 수는 기존 대비 7배 이상 늘었고, 제작 시간은 절반으로 줄었다. AI로 제작한 숏폼 콘텐츠는 수작업으로 편집한 영상과 비교해 상품 구매로 이어지는 비율도 2배 이상 높았다.
롯데홈쇼핑은 상품 등록, 콘텐츠 업로드 등 숏폼 운영의 모든 영역을 자동화해 매월 600건 이상의 신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연수 롯데홈쇼핑 디엑스(DX)부문장은 "쇼핑에서도 효율성을 중시하는 경향이 뚜렷해지며 유통가에서 숏폼 콘텐츠가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