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이천시가 열악한 주거 환경에 노출된 아동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 아동 주거 빈곤 가구 클린 서비스 사업’신청을 오는 3월21까지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저 주거 기준(4인 가구 기준 43㎡ 미만) 미달 △반지하·옥탑에 거주하는 아동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 한부모 가족,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아동 가구가 대상이다.
시는 각 가구의 필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위해 사전 수요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 가구는 소독·방역, 수납 정리, 도배·장판 교체 등 클린 서비스 항목 중 두 가지와 냉·난방기, 세탁기, 공기 청정기 등 주거 환경 개선 물품 지원 항목 중 두 가지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주민등록표 등본, 건축물대장 등의 서류를 갖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경희 시장은 “아동 주거 빈곤 가구는 대부분 열악하고 취약한 주거환경에 거주해서 질병에 걸릴 우려가 크다”며 “이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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