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오세현 전 아산시장이 충남 아산시장 재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확정됐다.
민주당은 5차 당무위원회 인준을 거쳐 오는 4월 2일 치러지는 아산시장 재선거에 오 전 시장을 선수로 낙점했다고 16일 밝혔다.
오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민생을 파탄내고 내란으로 국가 존립을 위협한 윤석열을 심판하고 여전히 일말의 반성조차 하지 않는 정부여당을 심판하는 선거"라며 "윤석열 탄핵으로 대한민국이 정상화 되고 아산시장 재선거도 반드시 승리해 시정을 정상으로 돌려놓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아직 최종 후보자 공천을 확정하지 않았다. 국힘은 전만권 전 천안시 부시장과 맹의석 현 아산시의회 부의장, 이상욱 전 서산시 부시장 등 3인을 경선 후보자로 확정했다.
아산시장 재선거는 지난해 10월 16일 국힘 소속 박경귀 아산시장이 '선거법 위반' 벌금 1500만원, 당선무효형을 확정받으면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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