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내란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을 곧바로 조사하기 시작했다. 공수처는 15일 "오전 11시부터 공수처 338호 영상녹화조사실에서 피의자 조사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조사는 이재승 공수처 차장이 맡았다. 공수처는 "윤 대통령과 오동운 공수처장의 '티타임'은 없었다"고 말했다.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내란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을 곧바로 조사하기 시작했다. 공수처는 15일 "오전 11시부터 공수처 338호 영상녹화조사실에서 피의자 조사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조사는 이재승 공수처 차장이 맡았다. 공수처는 "윤 대통령과 오동운 공수처장의 '티타임'은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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