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방부 "관저지역 출입 승인, 사실 아냐…추가 승인 필요" 입력 2025.01.14 오후 9:12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속보 [사진=아이뉴스24 DB]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김다운 기자좋아요 응원수 1311 아이뉴스24 디지털미디어부 김다운 기자입니다. 스키장 리프트 기울어져 '아찔'…3m 아래로 추락 "나 '김 중사'인데 전투식량 좀 사달라"…군 사칭 '사기'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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