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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 "'3억' 전세 사기, 아직도 해결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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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방송인 덱스가 지난 2023년 당했던 전세 사기 피해가 여전히 회복되지 않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방송인 덱스가 지난 2023년 당했던 전세 사기 피해가 여전히 회복되지 않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유튜브 채널 '덱스 101']
방송인 덱스가 지난 2023년 당했던 전세 사기 피해가 여전히 회복되지 않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유튜브 채널 '덱스 101']

덱스는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덱스 101'에 '오래 기다리셨습니다'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면서 신년 계획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히 과거 화제가 됐던 전세사기 피해에 대해서도 말문을 열었는데, 그는 '전세(사기 피해)는 아직도?'라는 제작진의 물음에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방송인 덱스가 지난 2023년 당했던 전세 사기 피해가 여전히 회복되지 않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유튜브 채널 '덱스 101']
방송인 덱스가 지난 2023년 당했던 전세 사기 피해가 여전히 회복되지 않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유튜브 채널 '덱스 101']

이어 "1년 반이 지났는데 아직도 해결되지 않았다. 지금 진행하고 있는 것들이 있다. 조만간 변호사를 초대해 이야기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가 전세사기를 당한 것이 나름 좀 이슈가 됐었다. 기사도 많이 나와서 솔직히 뭔가 (돌파구가) 있을 줄 알았는데 똑같은 절차와 시간을 밟고 있다. 이게 굉장히 길고 힘들다"고 덧붙였다.

방송인 덱스가 지난 2023년 당했던 전세 사기 피해가 여전히 회복되지 않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유튜브 채널 '덱스 101']
방송인 덱스가 지난 2023년 당했던 전세 사기 피해가 여전히 회복되지 않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유튜브 채널 '덱스 101']

앞서 덱스는 지난 2023년 9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세 사기 피해를 고백했다. 그는 전세 보증금 3억원을 돌려받지 못했고, 2억원 후반대 돈을 은행에 갚아야 할 처지라고 알린 바 있다.

그는 당시 "계속 뉴스에 나오던 전세 사기 수법에 당했다. 내가 그 사기 수법에 당한 피해자 중 한 명"이라고 밝혔다.

/신수정 기자(soojungs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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