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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희 기흥구청장, 13일 취임…“구민의 안전·편의 최우선 현장 행정 펼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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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갈동 도로관리센터 등 찾아 현안 점검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지난 13일 제21대 오선희 구청장이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오 구청장은 취임 직후 신갈동에 위치한 도로관리센터를 방문해 겨울철 강설에 대비한 제설 대책과 안전사고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마북동에 위치한 터널과 지하차도 관리센터를 돌아보며 구의 현안을 챙겼다.

오선희 기흥구청장(왼쪽 세번째)이 지난 13일 취임 후 신갈동 도로관리센터를 방문해 제설대책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용인특례시]

이어 취임식 대신 찾아가는 취임 인사를 통해 구청 13개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 구청장은 “구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의 민원과 불편 사항에 귀 기울이겠다”며 “구민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하고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적극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오 구청장은 1989년 기흥읍에서 공직을 시작했으며 서농동장, 일자리정책과장, 문화예술과장, 성복동장, 예산과장을 거쳤다. 2022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푸른공원사업소장과 복지여성국장을 역임했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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