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내란 특검법 상정 두고 대화하는 여야 입력 2025.01.10 오전 10:28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정청래 위원장, 유상범 여당 간사, 박범계 야당 간사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석열 정부의 내란ㆍ외환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상정을 두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정청래 위원장, 유상범 여당 간사, 박범계 야당 간사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석열 정부의 내란ㆍ외환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상정을 두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정청래 위원장, 유상범 여당 간사, 박범계 야당 간사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석열 정부의 내란ㆍ외환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상정을 두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정청래 위원장, 유상범 여당 간사, 박범계 야당 간사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석열 정부의 내란ㆍ외환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상정을 두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곽영래 기자(rae@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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