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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농특산물·공공서비스 8년 연속 ‘로하스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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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영동군의 대표 농특산물 5개 품목과 영동와인터널(공공서비스)이 8년 연속 ‘대한민국 로하스(LOHAS) 인증’을 받았다. 인증 유효 기간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8일 군에 따르면 로하스 인증 품목은 △포도 △곶감 △블루베리 △아로니아 △도라지다.

이들 모두 친환경 인증(유기농) 또는 GAP 인증을 받은 농가에서 생산한 우수 농산물이다.

영동와인터널은 공공서비스 부문 인증을 획득했다.

김재현 과수축산과장과 정영철 군수(왼쪽부터)가 로하스 인증패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영동군]

‘로하스’는 신체와 정신적 건강, 환경 보호, 사회 정의, 지속 가능한 소비를 추구하는 생활 방식을 의미한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한국표준협회(KSA)는 우수한 성과를 거둔 단체나 기업, 서비스, 공간 등에 로하스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영동군은 이번 인증을 통해 지역의 대표 먹거리와 관광상품의 품질과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증 품목은 친환경적인 농법과 철저한 품질 관리, 전략적인 마케팅을 통해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표준협회 심사위원들은 엄격한 현지 심사와 자체 심의를 통해 이들 품목이 로하스 인증 기준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군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농가 소득 증대와 농산물 명품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친환경 및 GAP 인증 농가를 대상으로 연중 로하스 인증 사용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김윤옥 친환경농업팀장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농가의 정성, 군의 체계적인 지원이 어우러져 값진 결실을 맺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영동군만의 특성과 품질을 집중적으로 알려 지역 농특산물의 명품화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영동=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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