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미국 하버드대학 초청을 받아 특강을 진행한다.
경기도교육청은 임 교육감이 다음 달 26일 하버드대에서 ‘대한민국 교육개혁: 개별화 교육과 인공지능 활용’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난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에 참여한 국제기구 인사들의 협력 요청에 따른 일환이라고 도교육청은 설명했다.
임 교육감은 특강에서 △한국의 교육개혁 △경기교육은 교육개혁을 어떻게 구현하고 있는가 △교육개혁 실행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교육의 노력과 도전과제 등을 강연한다.
이어 다음 날인 27일에는 강연 내용을 바탕으로 하버드대 교육 관련 학과 교수들과 경기교육에 대해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임 교육감은 신년사에서 “국제포럼은 전 세계가 ‘교육’으로 하나가 되는 새로운 경험이었고 경기교육의 잠재력과 경쟁력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며 “경기교육가족의 역량이 세계 최고 수준으로 성장했다는 확신을 했으며 경기교육이 세계교육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는 확신과 자긍심을 얻었다”고 밝힌 바 있다.
임 교육감은 포럼 기간 중 사흘레-워크 쥬드 에티오피아 전 대통령, 스테파니아 지아니니 유네스코 교육사무총장보, 누레딘 알 누리 튀지니 교육부 장관, 페르난도 레이머스 하버드대학교 교수, 세린 음바예 티암 전 세네갈 교육부장관 등과 회담을 진행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국제포럼 준비, 운영, 후속 조치 등 모든 과정을 담은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 백서’를 오는 2월 발간할 예정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