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민간부문 ‘부산형 착한결제 캠페인’을 추진한다.
‘부산형 착한결제 캠페인’은 인근 가게에서 미리 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상생형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진행된다.

먼저 부산에 있는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내달까지 매주 착한결제 동참을 유도하는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한다. 민간기업 캠페인에는 최금식 선보공업 회장이 첫 주자로 나설 예정이다.
두 번째는 시민참여를 독려하는 붐업 이벤트로, 오는 4월 6일까지 13주 동안 시 홈페이지에서 착한결제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주 이용하는 부산시 소재 업소에서 10만원 이상을 미리 결제한 후 영수증과 인증사진을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소상공인 응원메시지를 작성하는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이번 ‘부산형 착한결제 캠페인’을 통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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