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진성 기자] 내란수괴 혐의로 체포를 목전에 둔 윤석열 대통령의 변호인단인 김홍일, 윤갑근 변호사가 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대통령 관저로 들어갔다.
이날 현재 대통령 관저에서는 윤 대통령 체포영장을 집행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대통령 경호처가 4시간이 넘게 대치 중이다.
[속보] 윤대통령 변호인 김홍일·윤갑근, 한남동 관저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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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재 대통령 관저에서는 윤 대통령 체포영장을 집행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대통령 경호처가 4시간이 넘게 대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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