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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자체·정치권 차분한 새해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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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지역 지방자치단체와 정치권 등이 전남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여파로 차분한 새해를 시작했다.

충북도와 도의회를 비롯한 도내 11개 시‧군과 지방의회는 2일 충혼탑 참배와 시무식을 시작으로 새해를 맞았다.

전남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애도 분위기 동참을 위해 관련 행사는 대폭 축소하거나 생략했다. 부단체장이 새로 취임한 일부 지역도 취임 행사를 간소화했다.

김영환 도지사를 비롯한 충북도 간부공무원들이 2일 청주시 사직동 충혼탑에서 참배하고 있다. [사진=충북도]

충북교육청과 도내 10개 지역교육지원청도 애도 분위기에 동참하며 차분한게 시무식을 갖고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도 각각 충혼탑을 참배하고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새해를 시작했다.

도내 각급 기관·단체 등도 차분한 분위기 속에 일제히 시무식 등을 갖고 새해 첫 출발을 알렸다.

/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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