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주훈 기자] 국회는 31일 본회의를 열어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계획서'를 채택했다. 재석 의원 285명 중 찬성 191명, 반대 71명, 기권 23명으로 가결됐다.
이로써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선포를 통한 내란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내란 국조특위)는 이날부터 오는 2월13일까지 총 45일간 진상규명에 나설 계획이다.
[아이뉴스24 김주훈 기자] 국회는 31일 본회의를 열어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계획서'를 채택했다. 재석 의원 285명 중 찬성 191명, 반대 71명, 기권 23명으로 가결됐다.
이로써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선포를 통한 내란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내란 국조특위)는 이날부터 오는 2월13일까지 총 45일간 진상규명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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