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철억 기자] 김천소방서가 2024년 한 해 동안 대형 화재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성공적으로 극복하며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높였다고 밝혔다.
안영호 김천소방서장은 시민들의 신뢰와 협력 덕분에 안전한 김천을 만들어갈 수 있었다며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김천소방서는 2024년 봄철 화재예방대책 종합평가에서 경북도 내 최우수 소방서(1위)로 선정됐다. 경북도가 매년 봄철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 예방 실적을 평가하는 이 대회에서 김천소방서는 드론을 활용한 특수시책과 위험물 제조소 배치도 보급 등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예방 대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율곡동 한신더휴퍼스트리움아파트는 ‘2024년 관계인 소방훈련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안전한 주거 환경 구축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초기대처 능력, 주민대피 유도 능력, 전기차 화재진압 숙련도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천소방서는 제36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 발표대회’에서 재난 현장의 자원과 인력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앱 개발 프로젝트인 ‘내 손 안의 소방력’을 발표하며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소방조직 내 연구 분위기를 조성하고 실용적 소방정책을 제안하는 데 기여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2024년 진행된 긴급구조종합훈련에서 김천소방서는 경북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았다. 다양한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체계를 정교하게 구축하고, 김천시 및 여러 긴급구조 지원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능력을 인정받았다.
김천소방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에도 더욱 향상된 소방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안영호 소방서는 “김천시민의 믿음과 지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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