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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왕국으로 변신한 비슬산 얼음동산 '눈길'…내년 2월 16일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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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0시까지 무료 개방…비슬산자연휴양림에 얼음동산과 불빛숲 조성!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정화)은 비슬산자연휴양림 내 ‘얼음동산’을 내년 2월 16일까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비슬산 해발 약 500m에 위치한 얼음동산은 영하 10도에 이르는 기후에 맞춰 계곡에 인공 빙벽을 조성하고 조명시설을 설치해, 겨울철마다 거대한 빙벽의 이색적인 절경을 관람하기 위해 많은 방문객이 찾아주는 겨울 관광명소다.

얼음왕국으로 변신한 비슬산 얼음동산 [사진=달성군]

올해 얼음동산은 화려한 얼음 빙벽에 오색 LED 조명기기가 설치돼 예년보다 더 아름답고 색다른 모습으로 겨울정취를 뽐내고 있다.

얼음동산의 관람료는 무료며, 평일 주말 상관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김정화 이사장은 “비슬산 얼음동산은 대구에서 겨울의 색다른 운치를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명소”라며 “추운 겨울 이색적인 풍경을 감상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편의 제공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얼음왕국으로 변신한 비슬산 얼음동산 [사진=달성군]

한편, 비슬산자연휴양림은 얼음동산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 고객을 위해 비슬산투어관광버스, 숲속캠핑장, 치유의숲 등 시설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달성군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나 숲나들e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고 예약 또한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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