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시는‘2024 대한민국 인재상 ’대학생‧청년 일반인분과에서 지역의 우수한 청년 인재 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인재상의 주인공은 최신형(KAIST), 정길언(한국원자력연구원)씨다.

KAIST 건설 및 환경공학 박사과정 재학 중인 최신형씨는 해양 생분해성 종이 코팅 소재 개발 및 3D 프린팅과 생분해성 플라스틱 융합 연구를 통해 SCI급 논문에 다수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정길언씨는 한국원자력연구원 소속으로 다물리, 다물체 구조해석을 수행할 때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불일치 격자를 처리하기 위한 방법론을 개발해 SCIE 논문 게재(2건)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우수 신진연구자상(2021)을 수상했다.

이번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는 전국의 고교생 50명과 대학생·청년 50명 등 총 100명으로 학교장 또는 소속기관장 등의 추천을 받은 인재를 지역 및 중앙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수상자에게는 교육부장관상과 상금(200만원)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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