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이 수신(예금) 금리를 최대 0.25%p(포인트) 내리기로 했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이날부터 13개 수신 상품의 기본 금리를 0.05%~0.25%p 낮춘다고 공시했다.
![은행 ATM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e2ef176776b4df.jpg)
'급여하나 월 복리 적금' 1년제 기본 금리는 3.30%에서 3.20%로 내린다. '하나의 정기예금' 3년제 이상 기본 금리는 2.70%에서 2.60%로 각 0.10%p 인하한다.
신한은행도 이날 거치식 예금(정기예금) 16개 상품의 금리를 0.05∼0.25%p 내리기로 했다. 적립식 예금(적금) 20개 상품의 금리도 0.05∼0.20%p 낮추기로 했다.
낮아진 금리는 23일부터 적용한다. 다만 '신한 ISA정기예금(25년)'은 다음 달 1일, '청년처음적금 (25년)'의 경우 다음 달 3일부터 인하한다.
두 은행 모두 예금 금리 인하 배경에 대해 기준금리와 시장금리 하락을 반영한 것이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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