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무신사 스탠다드는 '11인의 라이프스타일, 무신사 스탠다드 코트를 입다'를 주제로 겨울철 대표 아우터인 코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다양한 직업을 가진 11명의 셀러브리티와 함께한 코트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무신사 스탠다드]](https://image.inews24.com/v1/3afc64307534d1.jpg)
이번 캠페인에서는 다양한 직업을 가진 11명의 셀럽들이 참여해 서로 다른 스타일의 코트를 입고 자신만의 겨울 코디 스타일링을 뽐낸 화보를 만날 수 있다.
캠페인에 참여한 셀럽은 △배우 배정남 △국가대표 스케이트보더 조현주 △셰프 오준탁 △아티스트 더즈니 △DJ 아프로 △가수 문수진 등이다. 이들은 디자인·컬러·기장 등에서 각자 개성에 맞춰 좋아하는 200여종 무신사 스탠다드 코트 가운데 상품을 직접 골라 자신만의 코디를 뽐냈다.
배우 배정남은 '울 블렌드 대디 숄더 롱 폴로 코트'를 꼽았다. 올 시즌 선보인 신상품으로 클래식한 폴로 코트 디테일을 모던하게 적용한 아이템으로 넓은 어깨너비를 부각하는 오버 숄더 디자인이 특징인 제품이다.
여유로운 실루엣과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인 '캐시미어 블렌드 오버사이즈 발마칸 코트'도 인기다. 오준탁 셰프가 입은 이 상품은 지난 10월 무신사 월간 코트 랭킹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스케이트보더 조현주가 선택한 '우먼즈 캐시미어 블렌드 핸드메이드 발마칸 로브 코트'도 래글런 소재를 적용한 오버사이즈 핏으로 여유로운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다.
셀럽들의 코트 스타일링 화보는 무신사 매거진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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