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음성군이 대소 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 단지 단독주택용지 등을 경쟁입찰 방식으로 분양한다.
대소 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음성군 대소면 삼정리 산 35-1번지 일원 18만7627㎡(5만6천평)에 공동주택과 준주거 시설용지, 단독주택용지, 주차장, 공원 등 기반 시설을 건설하는 것이다.
분양 용지는 단독주택 12필지(283~327㎡)와 준주거 11필지(352~450㎡) 등 23필지다. 분양 면적은 총 8천180㎡다.

음성군은 “일반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감정평가액을 기초금액으로 산정했고, 일반경쟁입찰(최고가 입찰제) 방식으로 공급된다”고 설명했다.
입찰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를 통해 오는 24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온비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소면 시가지에서 3분, 대소IC에서 7분 거리에 위치한 대소 삼정지구는 인근에 대소중학교와 복합문화센터(수영장)가 있다.
지난해 12월 조성된 2만㎡ 규모의 근린공원과 공영주차장(약 130면) 등 기반 시설이 갖춰져 있다.
단지 내에는 1천800여 가구의 공동주택이 건설될 예정이다. 내년 1월 중순 A2·A3블록(975가구)이 착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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