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현안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985030ad3cfc18.jpg)
[아이뉴스24 김보선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6일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접견하고 "2025년도 대학입시가 진행 중"이라며 "학부모들과 수험생이 불안에 빠질 수 있는 입시 관련 가짜뉴스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이 부총리를 접견한 자리에서 "대한민국 역사에서 세 번째 대통령 탄핵소추라는 불행한 사태가 일어났다"며 "과거 노무현 정부, 박근혜 정부의 전례를 참고해 침착하게 대응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때일수록 교육부를 비롯해 17개 시도교육청 공직자들, 선생님들에 이르기까지 각자의 위치에서 흔들림 없이 각자 직분을 충실하게 이행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부총리는 "교육정책은 말씀하신 대로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달려있는 만큼 현장에서 혼란이 없도록 계획된 주요 정책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며 "걱정하신 2025년 대입도 안정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 분야는 국회와 정부, 교육 현장과 소통하며 흘러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AI 디지털 교과서 등 국민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현안은 국회와 더욱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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