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선린대학교(총장 곽진환)는 지난 12일 포항제철중학교 3학년 재학생 263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포항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에 따라 선린대학교와 협력해 추진된 교육 시범사업으로, 12월까지 포항시 중·고등학교 7개교 재학생 약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선린대학교가 보유한 다양한 학과의 직업 세계를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얻는다.

이날 행사에는 간호학과를 포함한 10개 학과가 참여해 실습 중심의 체험 활동을 제공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간호학과의 예비 간호사 체험 △물리치료과의 스포츠 테이핑 및 균형측정 △방사선과의 방사선사 체험 △뷰티디자인과의 패션타투 체험 △응급구조과의 기도기 및 정맥주사 실습 △호텔조리제빵바리스타과의 컵케이크 만들기 △반려동물과의 애견간식 만들기 △2차전지융합과의 수소·탄소전지 만들기 △제철산업기계과의 공유압 실험 △제철신소재산업과의 재료 조립 등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 세계를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진로체험에 앞서 곽진환 총장은 '인공지능시대의 직업관'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학생들에게 미래 직업의 변화와 10년 후 사회에서의 직업 전망에 대한 통찰을 전했다.
선린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하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탐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