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14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돼 표결에 들어간 가운데 국회의원 300명 전원이 투표를 마쳤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표결이 끝난 뒤 "의원 300명이 모두 투표에 참여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지난 7일 본회의에서는 국민의힘 의원 108명 중 105명이 투표에 불참한 끝에 탄핵안은 '투표불성립' 폐기됐다.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14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돼 표결에 들어간 가운데 국회의원 300명 전원이 투표를 마쳤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표결이 끝난 뒤 "의원 300명이 모두 투표에 참여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지난 7일 본회의에서는 국민의힘 의원 108명 중 105명이 투표에 불참한 끝에 탄핵안은 '투표불성립' 폐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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