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선서하는 백선희 의원 입력 2024.12.13 오후 2:20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징역 2년 실형이 확정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비례대표 의원직을 승계 받은 백선희 의원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9회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선서하고 있다.징역 2년 실형이 확정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비례대표 의원직을 승계 받은 백선희 의원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9회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선서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징역 2년 실형이 확정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비례대표 의원직을 승계 받은 백선희 의원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9회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선서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징역 2년 실형이 확정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비례대표 의원직을 승계 받은 백선희 의원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9회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선서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징역 2년 실형이 확정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비례대표 의원직을 승계 받은 백선희 의원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9회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선서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곽영래 기자(rae@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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