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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직지문화특구, 지역특화발전특구 평가 ‘총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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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의 직지문화특구가 10일 우수특구로 뽑혀 국무총리상을 차지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이날 경북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주관한 2024 지역특화발전특구 시상식에서다.

청주 직지문화특구는 흥덕사지와 고인쇄박물관 일원을 대상으로 지난 2007년 지정됐다.

흥덕사지에서 탄생한 현존하는 세계 최고(最古) 금속활자본 ‘직지’를 중심으로 역사‧문화와 관광을 연계한 특화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청주직지문화특구가 10일 지역특화발전 우수특구로 뽑혀 국무총리상을 차지했다. 전용운(왼쪽 세번째) 관장 등 청주고인쇄박물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며 자축하고 있다. [사진=청주시]

특구 지정으로 직지문화축제 등 각종 행사를 진행할 때 도로교통법, 옥외광고물법, 도로법 등의 규제 특례가 적용돼, 관광객과 인근 상권 방문객 증가 효과가 있었다.

또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구루물아지트 건립 등 기반 시설 구축으로 전반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는다.

이러한 성과로 직지문화특구는 계량평가, 전문가평가, 대국민평가 등 세 차례에 걸친 운영 성과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국 181개 지역 특구 평가에서 2위에 올랐다.

전용운 청주고인쇄박물관장은 “앞으로도 특구 내 관광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 발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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