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임승제 기자] 김규찬·김창호·윤병열 경상남도 의령군의원 등이 지난 6일 오전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마친 뒤 비흡연 구역인 의령군청 청사 내 전기차충전소 앞에서 흡연을 하고 있다.
특히 흡연 장소가 화재 위험이 노출돼 있는 전기차충전소 앞이라는 점에서 화재에 대한 의령군의회의 인식 문제가 심각한 지경이다.
[아이뉴스24 임승제 기자] 김규찬·김창호·윤병열 경상남도 의령군의원 등이 지난 6일 오전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마친 뒤 비흡연 구역인 의령군청 청사 내 전기차충전소 앞에서 흡연을 하고 있다.
특히 흡연 장소가 화재 위험이 노출돼 있는 전기차충전소 앞이라는 점에서 화재에 대한 의령군의회의 인식 문제가 심각한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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