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은 연말 해외 여행 시즌을 맞아 첫 로밍 데이터 4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첫 로밍 데이터 4배 이벤트 이미지 [사진=SKT]](https://image.inews24.com/v1/baf3519342a939.jpg)
최근 60개월 간 T 로밍을 이용한 이력이 없는 가입자가 대상이다. 기존 baro 3GB, 6GB 요금제와 동일한 가격으로 baro 첫 로밍 12GB, 24GB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벤트 적용 시 baro 3GB 요금제(2만9000원) 가격으로 baro 12GB 요금제(5만9000원)를, baro 6GB 요금제(3만9000원) 가격으로 baro 24GB 요금제(7만9000원)를 이용할 수 있다. 최대 4만 원 할인 혜택을 받는다.
만 34세 이하 가입자는 1GB 추가 혜택도 그대로 받을 수 있다. 단, 0청년 요금제 이용 고객은 데이터 4배 혜택 대신 기존 제공 중인 50% 요금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첫 로밍 데이터 4배 행사는 오는 5일부터 내년 3월4일까지 3개월 간 진행된다. 이벤트 대상자는 공항 로밍센터, 고객센터, T월드 홈페이지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네이버페이와 함께 오는 9일부터 내년 6월8일까지 6개월 간 2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baro 요금제 이용자가 네이버페이 해외 QR 결제를 이용해 해외에서 2만 원 이상 결제할 경우 T 로밍 1만원 쿠폰과 네이버페이 1만 포인트를 즉시 지급한다. 이벤트 기간 중 1인당 1회 받을 수 있다.
윤재웅 SK텔레콤 구독CO담당은 "겨울 휴가철을 맞아 해외 여행객들이 부담없이 T 로밍을 이용할 있도록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로밍 혜택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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