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2009년 이후 15년만에 전국상공회의소 회장 회의가 대구에서 개최된다.
대구상공회의소(회장 박윤경)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전국상공회의소 회장 회의’를 유치해 12월 2일 오후 3시 호텔인터불고 대구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을 포함한 전국 73개 지역 상공회의소 회장이 참석, 경제현안과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2009년 이후 15년만에 전국상공회의소 회장 회의가 대구에서 개최된다.
대구상공회의소(회장 박윤경)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전국상공회의소 회장 회의’를 유치해 12월 2일 오후 3시 호텔인터불고 대구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을 포함한 전국 73개 지역 상공회의소 회장이 참석, 경제현안과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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