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입학홍보처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 지원자 및 관심학생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찾아오는 입시설명회’를 진행했다.
대학 관계자에 의하면 ‘찾아오는 입시설명회’는 수험생이 신청하는 경우 언제든지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자들은 광주여자대학교를 방문하여 캠퍼스 투어를 시작으로, 지원(희망)학과 교수 면담을 통해 맞춤형 1:1 입시상담을 받게 된다.
입시설명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원서접수 이후 광주여자대학교에 방문해서 사전에 캠퍼스 생활을 경험해 보고 학과 실습실을 둘러볼 수 있어 좋은 기회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여자대학교 입학홍보처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확대 상담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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