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란 기자] GS그룹은 27일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발전사인 GS E&R의 대표를 맡고 있던 김석환 사장을 GS EPS의 대표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GS그룹은 "(김 대표는) 발전 시설 고도화를 비롯해 전력시장 전환기의 전략적 대응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석환(金碩煥) GS EPS 대표이사
△1962년생 (62세) △고려대(학) 경제학, 해동고 △1987년 LG증권 입사 △2007년 GS EPS 관리부문장 상무 △2013년 GS글로벌 재경/금융담당(CFO) 전무 △2016년 GS E&R 경영지원본부장(CFO) 부사장 △2020년 ㈜GS 재무팀장 사장 △2022년 GS E&R 대표이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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