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음성군의 명품농작물 샤인머스캣이 27일 대만으로 첫 수출을 시작했다.
수출 물량은 4.8kg 규격으로, 총 2600박스다. 컨테이너 2대 분이다.
샤인머스캣은 포도 품종 중에서도 당도가 높은 편이고 내한성이 강하다. 숙기가 늦고 저온에 보관할 경우, 최대 3개월까지 저장할 수 있어 수출에 적합한 품종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앞으로 샤인머스캣 수출 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농특산물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군의 2023년 농업경영체 등록 기준, 포도 재배 현황은 59농가 9.75ha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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