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부당 합병·회계 부정'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항소심 선고기일이 내년 2월 3일 오후 2시로 확정했다.
25잍 검찰은 자본 시장의 근간 훼손, 주주 기망 등을 주장하며 이 회장에게 1심 구형량과 같은 징역 5년·벌금 5억원을 구형했다.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부당 합병·회계 부정'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항소심 선고기일이 내년 2월 3일 오후 2시로 확정했다.
25잍 검찰은 자본 시장의 근간 훼손, 주주 기망 등을 주장하며 이 회장에게 1심 구형량과 같은 징역 5년·벌금 5억원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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