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추경, 논의도 검토도 결정한 바도 없어" 입력 2024.11.22 오후 5:06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속보 22일 대통령실 /김보선 기자(sonntag@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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