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코스피 상장사 코아스는 지난 21일 동물약품 생산 및 유통, 판매를 주력사업으로 하는 키르기스스탄 현지법인을 설립한다고 공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현지 법인명은 코아스키르(가칭) 유한책임회사로, 지분 취득비율은 51%이며 신설법인인 관계로 설립등기 절차가 완료되면 즉시 출자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법인 설립은 코아스가 지난 10월 18일 What’s Next 비전선포식에서 제조업인 코아스를 향후 AI토탈솔루션서비스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신경영 선언 이후 바이오 분야에서 이뤄진 첫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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